2012년 6월 4일 여의도에서 점심을 먹다
등등 따위따위 / 2012. 6. 6. 18:56
오늘은 여의도에서 고등학교 선배님들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.
선배님들은 복국을 드시고 커피숍에서 기다리고
나는 지각해서 커피숍으로 직행 토스트 하나로 때웠습니다. ㅠㅠ
결국엔 우렁된장찌개 한그릇 더 먹었습니다.
오후 내내 배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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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여의도에서 고등학교 선배님들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.
선배님들은 복국을 드시고 커피숍에서 기다리고
나는 지각해서 커피숍으로 직행 토스트 하나로 때웠습니다. ㅠㅠ
결국엔 우렁된장찌개 한그릇 더 먹었습니다.
오후 내내 배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.